입력부분

input: 100~240V, 0.15A, 50-60Hz 

100볼드 ~ 240 볼트 사이에 50~60Hz 범위내에서 전원을 연결할 수 있음.

예1 한국은 60Hz 이고 220V 이므로 범위에 들어감

예2 일본은 50Hz 이고 110V 이므로 범위에 포함됨

http://www.trade.gov/mas/ian/ecw/ 참고


출력부분

output: 5V, 1A


+ 와 - 단자가 우선적으로 맞아야함.



장치를 기준으로

 어뎁터가

전류가 낮은 경우

전류가 같은 경우

 전류가 높은경우 

 전압이 낮은 경우

 이러지 말자. 어뎁터에 문제 생김. 아 이건 모르겠다.

장치에서 오동작을 하거나 동작하지 않을 수 있음. 전기의 힘이 약하므로 장치가 깜빡일수도 있음. 장치마다 다름

 이러지 말자. 장치가 동작안함.

 전압이 같은 경우 어뎁터가 망가질수있음(전압이 낮아질수 있음). 만일 전류 차이가 크면 탈수있음

 Good

 Available

 전압이 높은 경우

 이러지 말자. 장치에 문제 발생, 어뎁터에도 문제 발생

 기기가 과전압 보호 회로가 없으면 터지거나 동작하지 않음. 있으면 몇볼트 정도까진 버티지만 너무 큰 전압차는 장치를 망가뜨림.(즉 퓨즈가 터짐)

이러지 말자. 장치에만 문제 발생




충전의 경우는 약간 다름. 

2A 의 장치가 1A 어뎁터를 연결 하는경우 1A만 땡겨감.충전이 느리게 됨.

몇몇 장치는 충전시 전류량을 제한하는 경우도 있음. 아이폰의 경우 1A 로 땡겨가지만 정품어뎁터가 아니면 500mA 을 땡겨감.



http://www.uderzo.it/main_products/space_sniffer/download.html




잔잔하구만. 






티스토리 댓글 도배 좀 어떻게 안되나? 


휴~ 댓글에 캡차 적용해야하나...


특정 아이피에서 하루에 덧글 몇개 이상이면 캡차 자동적용이라도 좀 시켜!!!!

휴대폰과 첫 만남을 가진지 딱 10년이 지났다.

10년간 사용한 휴대폰은

LG -> SK -> 삼성 -> 삼성 -> LG

으로 변천사를 거쳤지만 공통점은 바로 대부분 공짜 폰이라는거다.

그런데 오늘 드디어 기십만원짜리 휴대폰을 구매했다.

그 이름은 바로

아! 이! 폰!



앞으로 더 많고 좋은 스마트폰이 나올 예정이라 많이 망설이기도 했지만 이미 질러버린몸..

최대한 뽕을 뽑고 말테닷! 
이 되고싶습니다.







저작권에 문제가 될경우 즉시 삭제하겠습니다. todaysppc 에서 퍼왔습니다.




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

한 단어 안에서 글자가 어떤
순서로 배되열어있는가 하것는은
중하요지 않고, 첫째번와 마지막
글자가 올바른 위치에 있것는이
중하요다고 한다. 나머지 글들자은
완전히 엉진창망의 순서로 되어
있지을라도 당신은 아무 문없제이
이것을 읽을 수 있다.

왜하냐면 인간의 두뇌는 모든 글자를 하나
하나 읽것는이 아니라 단어 하나를
전체로 인하식기 때이문다

뭘해야하는지 알아봤다...

승소했다고 다 끝나는게 아니더군..

쩝.

방문자가 거의 없다...

뭐 방문자가 없더라도 상관은 없지만..

도메인이 만료되어 버렸다...

1월  쯤에 만료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 차일 피일 미루다가...

복구비용이 6만원이란다...

그냥. 다른 도메인을 쓰거나 100일뒤에 풀리면 다시 사던가 해야겠다..

근데 복구비용 6만원. -_-; 쳇.

새로운 도메인 네임을 생각해봐야지.

어제 산 모니터가 오늘 왔습니다.

정말 오랫동안 고민했네요.. 누구 말대로 마치 주식을 모니터링 하듯이 매일 매일 모니터 가격 추이를 지켜보던... 아무튼 이제 그런일은 없을겁니다.


새로 구매한 모니터는

크로스오버 26HT PRO

라는 제품입니다. 26인치에 최신 스팩을 고스란히 담고있는 중!소! 기업 제품입니다.

크          기 : /66cm(26형) 
모          양 : / 와이드 
패          널 : / S-IPS
최대 해상도 : / 1920 x 1200 
응 답  속 도 : / 5㎳
밝          기 : / 500㏅
명    암   비 : / 1000:1
옵          션 : / 디지털HDTV
 , 피벗 , 높낮이 조절, 스피커 내장
입 력  단 자 : D-SUB , DVI , HDMI , S-VHS , RF안테나 , 컴포넌트, 컴포지트

실제 써보니.. 엄청 밝습니다. 너무 밝은데 조절이 안됩니다.
 
ㅡㅡ; 좀 어둡게 할수없나 모르겠네요.

옆에 있는 19인치 모니터랑 맞추고 싶은데...

아무튼 이제부터 이걸로 TV를 보면서 인터넷을 하고 게임을 해야겠습니다.  

오늘 법원에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살던 집주인에서 임대차보증금을 100만원 덜 받아서 받아내기 위해 소액소송을 걸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변론을 하는 날입니다.

전 집주인은 저랑 계약한 대리인과의 각서를 운운하면서 자긴 전세금의 일부밖에 받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재판장님은 그 각서는 그 대리인과 피고사이의 일이니 이번일과는 상관없다고 했습니다.

그리곤 서로 대리인에게 속았으니 서로 피해자라고 하시면서 반띵 하자고 하셨습니다.

제가 갖고있는 자료는 부동산계약서원본, 위임장, 인감증명서(전세계약용), 전세금 입금 영수증(계약금과 중도금), 공제증서, 복덕방이 끊어준 복비 영수증 입니다.

저는 제가 가진 법적 증거물을 보여주었지만 재판장님은 그건 그 대리인과의 일이니 소용없다고 하면서 예정대로 다음달에 판결을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참석했던 재판에는 많은 사람들이 재판을 받기 위해서 있었고 제가 받기전에도 10건 이상 재판이 진행되었는데 정신없이 진행을 하더군요.

제가 변론을 할때에도 사실 정신 없었습니다. 제가 가진 증거물에 대한 강력한 주장을 펼치지 못했죠.

아무튼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았습니다.

요점은 바로 대리인이 인감증명서와 위임장, 인감도장으로 찍은 각종영수증과 계약서로 전세 계약을 했을 때 이것이 법적으로 효력을 갖는가? 하는것입니다.

재판장님은 그당시 제가 한 계약이 제대로 된 계약이아니라고 합니다. 전세 계약은 무조건 해당 당사자의 입회하에 하게 되어있다고 하더군요...

그럼 왜 인감증명서가 필요한건지 모르겠네요.

아마도 담달에 판결문은 대충 예상을 할 수 있습니다. 원고일부승소.... 피고는 원고에게 반띵만 줘서 샘샘하자!

저는 사실 이번 재판 때문에 3일의 제 시간을 낭비했으며 재판비까지 쓰게 되었는데 반띵이랍니다.

휴~~~ 이거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뭔지....

물론 항소는 할 수 있습니다....

그럼 그 항소때문에 또 얼마나 재판장(집에서 2시간을 지하철타고 가야하는) 불려다녀야하는건지...
참고로 네이버 지식인의 내용인데.. 여긴 법적효력이 있다고 하네요.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4&dir_id=401&eid=Ina7YGzQPVcNo7q5LNZLh2aB6H+HUqFd&qb=tOu4rsDOIMD8vLyw6L7g&pid=ffj/7doi5TNssZtaYuCsss--342373&sid=4o3dhndeIkkAADa5GFYAAABF

이사후 오늘 인터넷을 설치했습니다.

또 하나의 숙제를 마무리 한것 같네요.

그런데...






 


거의 매일 놀러가는 게임메카에 올라온 동영상입니다.

이름은 "데드스페이스" . 저는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네요.

처음에 조금만 볼려고 실행시킨 동영상이... 마치 게임 인트로 동영상인줄 착각할만큼의 뛰어난 완성도..

인터페이스의 독특함...

게다가 영화같은 웅장한 음향.. (이어폰으로 들어보는걸 추천)

아무튼 정말 멋진 게임 하나 찾았습니다.



오랜만에 블로그를 포스팅 합니다.

지난주 토요일에 시골집에 다녀왔습니다.

집에 갈때마다 느끼는건 계절의 변화 입니다.

도시에서만 지내다가 시골집에 도착하면 냄새부터 다릅니다.

계절냄새라고나 할까요?

냄새만 다른게 아니라 이번에는 하늘높이도 달랐습니다. 천고마비라고 하죠.

하늘이 높아 보이는것도 도시에서는 거의 경험하기 힘들죠.

아무튼 오늘 블로깅을 하는 이유는 바로 이놈 때문입니다.


저희 시골집 가까이에는 저수지? 늪? 이 2개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의 저수지에서 잡은 녀석입니다.

물론 제가 잡은건 아닙니다.

아버지께서 그물로 잡으셨다고 하네요.

붕어 옆에 있는 발은 제 발입니다. 저는 275cm 신발을 신습니다.

발이 넓어서 약간 큰 신발을 신는데 그래도 길이를 재어보면 25센티는 넘습니다.

그럼 저 붕어의 크기가 얼마일까요????

귀찮아서 측정해보지는 않았지만 아마도 40센티는 넘겠죠.

아버지께서도 이제껏 이렇게 큰 붕어는 처음 보셨다고 합니다.

근데 이게 오리지널 붕어가 맞는지 확실하지가 않네요.

아무튼 이런 붕어를 탁이형이 본다면 아마도 당장 우리집에 가자고 하겠쬬. 크크.

저 붕어는 그냥 잡을 수 없습니다.

저수지에 연꽃을 심는 사업을 하는데 그때 저수지물을 20% 정도만 남기고 다 퍼냅니다.

그때 그물을 쳐서 잡은건데 만일 저 붕어가 내가 가진 낚시대나 탁형 낚시대에 물렸어도 낚시대가 부러지거나 낚시줄이 끊겼을것 같네요...

아래 녀석은 가물치 입니다. 가물치 평균 정도의 크기인데 제 발과 잘 비교해보세요. 붕어가 얼마나 큰건지 알수있을겁니다. (가물치를 한번도 못본사람은 패스.)


 

 지금 그 저수지는 거의 바닥을 보이고 있습니다.

보통 저수지에 물을 퍼내면 물고기가 정말 바글바글 합니다. (어렸을적에 봤었죠)

그런데 지금은 저렇게 큰넘들만 몇마리 있을 뿐입니다.

작은 놈들은 외래어종에게 다 먹히거나 물쥐(뉴트리아)에 의해서 씨가 말랐습니다. (한마디로 이 저수지에서 낚시로 잡으면 25cm 이상되는놈만 잡힙니다.)

요즘에는 아예 황소개구리(식용개구리)도 보이지 않습니다. 이놈들은 개체수가 정말 많았는데 이놈들도 싸그리 사라져버렸네요.

 

2001년 일본 훗카이도를 방문했을 때 처음 라멘을 먹어봤다.

처음맛본 라멘의 느낌은?

아주~ 아주 느끼해서 이걸 돈주고 사먹는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였었다.

니글니글한 육수에 면을 올려두고 거기에다가 두툼한 수육(?) 을 얹어둔 그 음식은

깔끔하고~ 개운하고~ 얼큰한 우리나라 정!통!라!면! 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맛이 Shit!! 이었다.


2007년 일본 도쿄를 방문했을때 두번째로 라멘을 먹어봤다.

희멀건 국물에 담겨진 푸르스름한 라멘 면발을 보면서 설마 지난번 처럼 또 맛이 없을려고~ 하는 생각에 국물부터 먹어봤다.

전날 마신 술때문에 그런지 해물을 부재료로 만든 이번 라멘은 맛? 은 모르겠지만 해장에는 췍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속을 확~ 풀어줘서 좋았었다.


그러다 2008년 5월 서울 명동에 있는 후루사또에서 세번째 라멘을 먹어봤는데 여기서 내 입맛에 맞는 라멘을 발견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명동 골목길을 꼬불꼬불(명동길을 잘몰라서 @.@) 돌아서 찾아간 아담한 일본식 라멘집.

뭔지도 모르고 진희짱과 윤수선배에게 끌려서 도착한 그곳은 3번째 라멘을 맛본 음식점이다.

한국인 입맛에 맞추었을까?

아님 첫번째 두번째 가봤던 음식점 주방장 솜씨가 부족했을까?

아무튼 후루사또 에서 먹어본 라멘은 아주 내 입맞에 딱 맞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후루사또짬뽕

이라고 하는 희멀건 국물의 그 라멘인것 같다. 술먹은 다음날 속풀이에 좋다는 그 느낌은 그대로 살아 있으면서 각종 해물맛이 우러나는 추천할만한 메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국사람들도 많이 알고있다는 그 라멘.

미소라멘

라면에 된장(?) 을 넣은 이 이상한 라멘은 독특한 맛(?) 혹은 독특한 재료(?) 때문에 널리 알려져있어서 시켜보았다.

맛은?? 뭐 그럭저럭. 맛이 없었다는것은 아니지만 후루사또짬뽕이 너무 마음에 들었던것인지 그다지 손이 가지 않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뭔지 모르지만 무슨 돈까스 인것같다.

일본식 돈까스는 너무 많이 먹어봐서 그런지 특별하게 맛있다는 느낌을 받지는 못했다.


후루사또의 라멘은 \7,500 ~ \9,900 정도의 가격을 하고있어서 한끼 식사용으로는 약간 비싸게 보인다.

하지만 그 양이 너무 많아서 3명이서 2그릇 정도만 시키더라도 충분히 배부를만 하기 때문에 결코 비싸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 3명이 2그릇만 시키는건... )

아무튼 그때 간간히 찍어둔 사진을 그냥 하드디스크 한구석에 처박아놓은것이 아까워서 포스팅을 해본다.


후루사또짬뽕 샷 하나더!

사용자 삽입 이미지




ps. 사실 명동 후루사또는 얼마전에 한번더 방문했었다. 후루사또짬뽕도 맛있었지만 그날 먹은 자슈라멘 이 더 내 입맛에 맞는것 같다. 국물맛이 좀더 찐한것이 아주 짱!

http://cafe.naver.com/movie02/24369   <== 누군가의 사용기를 읽는것이 더 도움이 될지도...

"내 꿈은 뭘까???"

오늘도 어김없이 웹서핑을 하다가 발견한 사진을 올려봅니다.

저작원은?? 연락오면 삭제합니다. -_-;



어렸을적 부터 무인도에서 혼자 사는것을 꿈꾸곤 하였습니다.

바로 이런 무인도 처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외국의 유명한 배우들은 돈을 많이 벌어서 섬을 통째로 산다고 하는데 월급쟁이 인생으로는 도져히 꿈도 꿀수없는 바램이겠죠...

오늘부터 로또를 해볼까요? 로또 1등을 한... 100번은 해야지 살수있을까요?

지난해에 놀러갔던 세부 막탄섬 옆에 배타고 약 한시간 가량 떨어져있는 스노우쿨링을 했던 일본인 소유의 섬이 생각나는군요.

무분별한 개발로 황폐화되어가고있는 필리핀의 다른 해안과는 다른... 잘 보존된.. 아름다운 섬이였습니다.

아무튼... 그런 섬에서 소중한 사람과 단둘이서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꽃이 활짝핀 연못에서 낚시를 하거나 책을 읽던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넓은 해변을 뛰어놀거나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몸을 둥실 둥실 띄우고 맑은 하늘에 떠 다니는 구름을 감상한다던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다물위에 탁자를 띄우고 달콤한 딸기쥬스에 얼음을 두개와 함께 한다던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무튼 아름다운 섬에 살고싶습니다.

ps. 그럼 인터넷은? -_-;...
ps2. 밥은 우짜지..
ps3. 전기도 안들어올텐데...
ps4. 태풍이 온다면???
ps5. ... 이 모든것은 돈으로 해결할수있구나.. ㅜㅜ
갑자기 Reslee 가 보낸 지마켓 링크에 매료되어서 같이 구매하게 되었다.

오전 11시쯤 도착해서 지금까지 써봤는데.. 감도가 높아서 그런지 아직 적응이 잘 되지 않는다.

Reslee 는 마우스가 너무 커서 자기손에 안맞다고 하지만 난 왠지 이게 딱 손에 맞는것같다.

원래부터 MX300 을 살까 말까 망설이던차에 마우스가 없는것도 아닌데 덜커덕 질러버린...

차라리 이돈으로 컨버스 운동화를 샀어야했나~~ 하는 생각이 자꾸 들지만... 컨버스 운동화도 같이 사면되지뭐. ㅡㅡ;

아무튼 아래는 짤방용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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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출처 : http://www.logitech.com


자태가 매~~~우 곱다!

하루에 3~5번 정도 울려퍼지는 내 전화..

평소에는 일주일에 두어번 울리면 많이 울리는 내 전화-_-; (보통 전화를 걸지 받을곳은 없다.)

그 대부분이 스팸전화인데 사회적으로 스팸전화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많이 내지만 정작 이것을 신고해서 처벌받게 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자주 방문하는 todaysppc 에 재밌는 글이 올라왔다.

http://www.todaysppc.com/mbzine/bbs/view.php?id=free&no=133776

이 글을 토대로 나도 하루 1분의 시간을 내서 스팸전화에 대해서 매번 신고하려고 한다.

스팸전화가 끊이지 않는 이유는 아마도 신고를 하지 않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게 아닐까????

신고처 : http://www.spamcop.or.kr/spamcop.html

ps. KISA 분들 고생이 많으시겠군 이런거 하나 하나 처리할려면.

ps2. 들어가보니 스팸메일도 신고할수있네.. -_-; 하루에 오는 스펨메일만 수백통.. 개인메일로 오는건 약 20통 정도인데. 다 신고하까..

ps3. 1분만에 신청할 수 없다. ㅅㅂ 무슨 기입란이 이렇게 많은겨.. ㅡㅡ; 간단해야 사람들이 동참을 많이 할텐데.. ㅉㅉ

http://blog.naver.com/myunggyu?Redirect=Log&logNo=60037966615

http://blog.naver.com/schpritz?Redirect=Log&logNo=60043072699

http://blog.naver.com/robertsmit?Redirect=Log&logNo=120044783383

이런글을 볼 때마다 정말 화가나네.

99개의 잘한일을 칭찬하는것 보다 1개의 잘못한 일을 질책한다.. 이걸 왜 모르는걸까?

99개 기능 다 필요없다고.. 1개 잘못된것을 고치지 않는한 이런 욕은 계속 들어먹게 되어 있다.

아니면 오해라도 풀려고 노력하던가.

사실 오해를 하는 사항... 이해시킬려고 노력만 한다면 저렇게 많은 불평불만 많이 수그러 들텐데.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갑자기 급반등했다.

오르면 좋긴한데 불안. ..불안...



[오늘은?] : 자바스크립트로 자동으로 현재 시간을 계산해내야하는군. ㅡㅡ;


Today's HS H-shares Index movement chart

[어제 데이터]


Today's HS H-shares Index movement chart

[현재 데이터]

언제나 조용하던 내 전화기에 한번씩 울려퍼지는 벨소리..

전화올곳이 없는데...

모르는 번호인데...

어랏 핸드폰번호? 핸드폰 번호로 스팸전화가 온적은 없는데..

라며 무심코 통화 버튼을 누를뻔했다.

지난번에 즐겨찾기를 만들어 놓아서 검색해봤더니..

http://missed-call.no-ip.info/

사용자 삽입 이미지

쩝. 이런걸 막을려는 의지만 있으면 왜 못할까? KTF 나 SK 나 엘지텔레콤.. 이 3업체의 도덕성은 정말 최악이다.
인터넷 글만 뒤지다 보면 유용한 팁들을 그냥 읽고 넘기는 경우가 많다.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만든 블로그인데..

VGN-SZ56LN 노트북에 대한 비스타 정품인증하기..

문득 X을 누다가 흥얼거린 노래가 궁금해서...

부서내에 좋은 분들이 많다.

그중에 한분인 이분은 사실 좋은 형 동생 관계가 될 수 있는데...

직급이란 굴래때문에 일단은 누구 누구씨~! 라고 호칭을 할 수 밖에 없다.

아무튼 버리기에는 아까운 이미지라.. ㅎ 이분은 정말 우리 부서의 분위기 메이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모티콘 ^^

마지막 까지 나를 붙잡고있던 끊이 끊어졌다.

이제 나는.. 이 고통에서 벗어나 자유인이 될것이다.

비록 그 여정이 험난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
쉬고싶다...

하고싶은일을 낮에 하고 저녁엔 좀 쉬면 안될까?

방법은....

이 분은 자동차핸드폰 세일즈맨 입니다.
항상 노래를 부르는 직업을 갖는게 꿈이었으나 자신감의 결여로 꿈을 이루지 못했다고 합니다.
표정을 보면 그의 삶이 얼마나 힘들었나 느낄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의 목에서 터져 나오는 폭발적인 음은 전율은 ...

자신감을 갖고 힘차게 ~!

< 출처 : 엠엔캐스트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걸 공짜로 얻는방법 없을까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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