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Reslee 가 보낸 지마켓 링크에 매료되어서 같이 구매하게 되었다.
오전 11시쯤 도착해서 지금까지 써봤는데.. 감도가 높아서 그런지 아직 적응이 잘 되지 않는다.
Reslee 는 마우스가 너무 커서 자기손에 안맞다고 하지만 난 왠지 이게 딱 손에 맞는것같다.
원래부터 MX300 을 살까 말까 망설이던차에 마우스가 없는것도 아닌데 덜커덕 질러버린...
차라리 이돈으로 컨버스 운동화를 샀어야했나~~ 하는 생각이 자꾸 들지만... 컨버스 운동화도 같이 사면되지뭐. ㅡㅡ;
아무튼 아래는 짤방용 사진
오전 11시쯤 도착해서 지금까지 써봤는데.. 감도가 높아서 그런지 아직 적응이 잘 되지 않는다.
Reslee 는 마우스가 너무 커서 자기손에 안맞다고 하지만 난 왠지 이게 딱 손에 맞는것같다.
원래부터 MX300 을 살까 말까 망설이던차에 마우스가 없는것도 아닌데 덜커덕 질러버린...
차라리 이돈으로 컨버스 운동화를 샀어야했나~~ 하는 생각이 자꾸 들지만... 컨버스 운동화도 같이 사면되지뭐. ㅡㅡ;
아무튼 아래는 짤방용 사진
- 그림 출처 : http://www.logitech.com
자태가 매~~~우 곱다!
자태가 매~~~우 곱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