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과 첫 만남을 가진지 딱 10년이 지났다.

10년간 사용한 휴대폰은

LG -> SK -> 삼성 -> 삼성 -> LG

으로 변천사를 거쳤지만 공통점은 바로 대부분 공짜 폰이라는거다.

그런데 오늘 드디어 기십만원짜리 휴대폰을 구매했다.

그 이름은 바로

아! 이! 폰!



앞으로 더 많고 좋은 스마트폰이 나올 예정이라 많이 망설이기도 했지만 이미 질러버린몸..

최대한 뽕을 뽑고 말테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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