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eDirectory() 는 마지막 폴더만 생성하는 함수입니다.

다음은 원하는 Full Path 의 폴더를 생성시켜주는 함수입니다.

BOOL AutoCreateDirectory(TCHAR* dir)
{
 TCHAR path[MAX_PATH] = {0, };
 TCHAR *p = dir;
 int nStep = 0;
 BOOL bRet = FALSE;

 //   0    1    2    3
 // c:\test\1234\5678\23412
 while( true )
 {
  if (*p == '\\' || *p == NULL)
  {
   if (nStep >= 1)
   {
    _tcsncpy(path, dir, (p-dir));
    path[(p-dir)] = '\0';

    bRet = CreateDirectory(path, NULL);

    if (bRet == NULL && GetLastError() != ERROR_ALREADY_EXISTS)
    {
     TRACE("심각한 오류 : 폴더 생성 실패. 원인 %ld \n", GetLastError());
     return FALSE;
    }
   }

   if (*p == NULL)
    break;

   nStep++;
  }

  p++;
 }

 return TRUE;
}

휴~ 이넘의 지저분한 소스... 매번 느끼는거지만 초간단 플밍만 하니 소스가 이모양이지....

스피드핵은 기본적으로 타이머와 관련된 함수를 후킹해서 사용합니다.
GetTickCount(), timeGetTime(), QueryPerformanceCounter()

만일 윈도우에서 제공해주는 타이머 함수를 직접 구현한다면???

자료를 뒤져보니 Assemply 로 CPU 시간을 알아내는 코드가 있더군요.
출처 : http://abipictures.tistory.com/353

unsigned __int64 ddwCount;

_asm
{
RDTSC
mov DWORD PTR ddwCount, eax
mov DWORD PTR ddwCount+ 4, edx
}

RDTSC(Ream Time Stamp Counter) 은 8x86 CPU에서 CPU의 클럭값을 eax와 edx에 return하는 어셈입니다.


그런데 실제 돌려보니 CPU 클럭값이 초당 몇번 동작하는지 모르니 적용할려면 좀 노력을 해야할것같네요.

 int _tmain(int argc, _TCHAR* argv[])
{
 struct {
  DWORD dwTime1;
  DWORD dwTime2;
 } asmTimer, tmpTimer;

 for(int i=0; i<20; i++)
 {
  __asm
  {
   RDTSC
   mov DWORD PTR asmTimer, eax
   mov DWORD PTR asmTimer+4, edx
  }

  if (i>0)
  {
   printf("[%u]\t%lu\t[%lu]\t%lu\t[%lu]\n",
    i,
    asmTimer.dwTime1,
    asmTimer.dwTime1 - tmpTimer.dwTime1,
    asmTimer.dwTime2,
    asmTimer.dwTime2 - tmpTimer.dwTime2);
  }

  memcpy(&tmpTimer, &asmTimer, sizeof(asmTimer));

  Sleep(500);
 }
 
 return 0;
}

 [1]     4231356696      [139997214]     169     [0]
[2]     41459963        [105070563]     170     [1]
[3]     90353894        [48893931]      170     [0]
[4]     237211070       [146857176]     170     [0]
[5]     288734747       [51523677]      170     [0]
[6]     361892201       [73157454]      170     [0]
[7]     543081920       [181189719]     170     [0]
[8]     613704488       [70622568]      170     [0]
[9]     675258215       [61553727]      170     [0]
[10]    869067653       [193809438]     170     [0]
[11]    923720396       [54652743]      170     [0]
[12]    987591011       [63870615]      170     [0]
[13]    1064402699      [76811688]      170     [0]
[14]    1121647946      [57245247]      170     [0]
[15]    1170933692      [49285746]      170     [0]
[16]    1233143213      [62209521]      170     [0]
[17]    1304132819      [70989606]      170     [0]
[18]    1383210554      [79077735]      170     [0]
[19]    1434673859      [51463305]      170     [0]




 

어제 산 모니터가 오늘 왔습니다.

정말 오랫동안 고민했네요.. 누구 말대로 마치 주식을 모니터링 하듯이 매일 매일 모니터 가격 추이를 지켜보던... 아무튼 이제 그런일은 없을겁니다.


새로 구매한 모니터는

크로스오버 26HT PRO

라는 제품입니다. 26인치에 최신 스팩을 고스란히 담고있는 중!소! 기업 제품입니다.

크          기 : /66cm(26형) 
모          양 : / 와이드 
패          널 : / S-IPS
최대 해상도 : / 1920 x 1200 
응 답  속 도 : / 5㎳
밝          기 : / 500㏅
명    암   비 : / 1000:1
옵          션 : / 디지털HDTV
 , 피벗 , 높낮이 조절, 스피커 내장
입 력  단 자 : D-SUB , DVI , HDMI , S-VHS , RF안테나 , 컴포넌트, 컴포지트

실제 써보니.. 엄청 밝습니다. 너무 밝은데 조절이 안됩니다.
 
ㅡㅡ; 좀 어둡게 할수없나 모르겠네요.

옆에 있는 19인치 모니터랑 맞추고 싶은데...

아무튼 이제부터 이걸로 TV를 보면서 인터넷을 하고 게임을 해야겠습니다.  

오늘 법원에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살던 집주인에서 임대차보증금을 100만원 덜 받아서 받아내기 위해 소액소송을 걸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변론을 하는 날입니다.

전 집주인은 저랑 계약한 대리인과의 각서를 운운하면서 자긴 전세금의 일부밖에 받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재판장님은 그 각서는 그 대리인과 피고사이의 일이니 이번일과는 상관없다고 했습니다.

그리곤 서로 대리인에게 속았으니 서로 피해자라고 하시면서 반띵 하자고 하셨습니다.

제가 갖고있는 자료는 부동산계약서원본, 위임장, 인감증명서(전세계약용), 전세금 입금 영수증(계약금과 중도금), 공제증서, 복덕방이 끊어준 복비 영수증 입니다.

저는 제가 가진 법적 증거물을 보여주었지만 재판장님은 그건 그 대리인과의 일이니 소용없다고 하면서 예정대로 다음달에 판결을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참석했던 재판에는 많은 사람들이 재판을 받기 위해서 있었고 제가 받기전에도 10건 이상 재판이 진행되었는데 정신없이 진행을 하더군요.

제가 변론을 할때에도 사실 정신 없었습니다. 제가 가진 증거물에 대한 강력한 주장을 펼치지 못했죠.

아무튼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았습니다.

요점은 바로 대리인이 인감증명서와 위임장, 인감도장으로 찍은 각종영수증과 계약서로 전세 계약을 했을 때 이것이 법적으로 효력을 갖는가? 하는것입니다.

재판장님은 그당시 제가 한 계약이 제대로 된 계약이아니라고 합니다. 전세 계약은 무조건 해당 당사자의 입회하에 하게 되어있다고 하더군요...

그럼 왜 인감증명서가 필요한건지 모르겠네요.

아마도 담달에 판결문은 대충 예상을 할 수 있습니다. 원고일부승소.... 피고는 원고에게 반띵만 줘서 샘샘하자!

저는 사실 이번 재판 때문에 3일의 제 시간을 낭비했으며 재판비까지 쓰게 되었는데 반띵이랍니다.

휴~~~ 이거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뭔지....

물론 항소는 할 수 있습니다....

그럼 그 항소때문에 또 얼마나 재판장(집에서 2시간을 지하철타고 가야하는) 불려다녀야하는건지...
참고로 네이버 지식인의 내용인데.. 여긴 법적효력이 있다고 하네요.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4&dir_id=401&eid=Ina7YGzQPVcNo7q5LNZLh2aB6H+HUqFd&qb=tOu4rsDOIMD8vLyw6L7g&pid=ffj/7doi5TNssZtaYuCsss--342373&sid=4o3dhndeIkkAADa5GFYAAABF

이사후 오늘 인터넷을 설치했습니다.

또 하나의 숙제를 마무리 한것 같네요.

그런데...






 


거의 매일 놀러가는 게임메카에 올라온 동영상입니다.

이름은 "데드스페이스" . 저는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네요.

처음에 조금만 볼려고 실행시킨 동영상이... 마치 게임 인트로 동영상인줄 착각할만큼의 뛰어난 완성도..

인터페이스의 독특함...

게다가 영화같은 웅장한 음향.. (이어폰으로 들어보는걸 추천)

아무튼 정말 멋진 게임 하나 찾았습니다.



오랜만에 블로그를 포스팅 합니다.

지난주 토요일에 시골집에 다녀왔습니다.

집에 갈때마다 느끼는건 계절의 변화 입니다.

도시에서만 지내다가 시골집에 도착하면 냄새부터 다릅니다.

계절냄새라고나 할까요?

냄새만 다른게 아니라 이번에는 하늘높이도 달랐습니다. 천고마비라고 하죠.

하늘이 높아 보이는것도 도시에서는 거의 경험하기 힘들죠.

아무튼 오늘 블로깅을 하는 이유는 바로 이놈 때문입니다.


저희 시골집 가까이에는 저수지? 늪? 이 2개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의 저수지에서 잡은 녀석입니다.

물론 제가 잡은건 아닙니다.

아버지께서 그물로 잡으셨다고 하네요.

붕어 옆에 있는 발은 제 발입니다. 저는 275cm 신발을 신습니다.

발이 넓어서 약간 큰 신발을 신는데 그래도 길이를 재어보면 25센티는 넘습니다.

그럼 저 붕어의 크기가 얼마일까요????

귀찮아서 측정해보지는 않았지만 아마도 40센티는 넘겠죠.

아버지께서도 이제껏 이렇게 큰 붕어는 처음 보셨다고 합니다.

근데 이게 오리지널 붕어가 맞는지 확실하지가 않네요.

아무튼 이런 붕어를 탁이형이 본다면 아마도 당장 우리집에 가자고 하겠쬬. 크크.

저 붕어는 그냥 잡을 수 없습니다.

저수지에 연꽃을 심는 사업을 하는데 그때 저수지물을 20% 정도만 남기고 다 퍼냅니다.

그때 그물을 쳐서 잡은건데 만일 저 붕어가 내가 가진 낚시대나 탁형 낚시대에 물렸어도 낚시대가 부러지거나 낚시줄이 끊겼을것 같네요...

아래 녀석은 가물치 입니다. 가물치 평균 정도의 크기인데 제 발과 잘 비교해보세요. 붕어가 얼마나 큰건지 알수있을겁니다. (가물치를 한번도 못본사람은 패스.)


 

 지금 그 저수지는 거의 바닥을 보이고 있습니다.

보통 저수지에 물을 퍼내면 물고기가 정말 바글바글 합니다. (어렸을적에 봤었죠)

그런데 지금은 저렇게 큰넘들만 몇마리 있을 뿐입니다.

작은 놈들은 외래어종에게 다 먹히거나 물쥐(뉴트리아)에 의해서 씨가 말랐습니다. (한마디로 이 저수지에서 낚시로 잡으면 25cm 이상되는놈만 잡힙니다.)

요즘에는 아예 황소개구리(식용개구리)도 보이지 않습니다. 이놈들은 개체수가 정말 많았는데 이놈들도 싸그리 사라져버렸네요.

 

오랜만에 드라이버를 만들려고 DDK 를 설치하고 빌드를 했다.

SOURCE 파일을 잘못 만들어서 몇시간(?)을 삽질을 했고 빌드한 드라이버를 로딩하기 위해서

간단한 로더도 만들어보고..

그러다가 빌드가 너~~무 귀찮아서 자료를 찾던중에 somma 님께서 올려두신 드라이버 편하게 빌드하는 법을 찾았다.

방법은 아래 링크를 보고 그대로 따라하세요.

http://www.hollistech.com/Resources/ddkbuild/ddkbuild.htm

PSP 에서 기술문서를 보고싶은 충동에...

검색을 했더니 역시나...

이래서 PSP 를 버릴수 없다니까..

http://sourceforge.net/projects/bookr/

여기서 1.5 버전 받으면됨.

인터페이스도 굿!



 

출처 : http://blog.naver.com/blackpet?Redirect=Log&logNo=100004104020

요기서 확인하면 자세한 설명이 있음.

저 사이트 없어질까봐 간략정리함.

VC 6.0 에서는 잘 컴팔 되던것이..

1>C:\Program Files\Microsoft SDKs\Windows\v6.0A\include\dbt.h(207) : error C2146: syntax error : missing ';' before identifier 'dbch_size'
1>C:\Program Files\Microsoft SDKs\Windows\v6.0A\include\dbt.h(207) : error C4430: missing type specifier - int assumed. Note: C++ does not support default-int
1>C:\Program Files\Microsoft SDKs\Windows\v6.0A\include\dbt.h(207) : error C4430: missing type specifier - int assumed. Note: C++ does not support default-int
1>C:\Program Files\Microsoft SDKs\Windows\v6.0A\include\dbt.h(208) : error C2146: syntax error : missing ';' before identifier 'dbch_devicetype'
1>C:\Program Files\Microsoft SDKs\Windows\v6.0A\include\dbt.h(208) : error C4430: missing type specifier - int assumed. Note: C++ does not support default-int
1>C:\Program Files\Microsoft SDKs\Windows\v6.0A\include\dbt.h(208) : error C4430: missing type specifier - int assumed. Note: C++ does not support default-int
1>C:\Program Files\Microsoft SDKs\Windows\v6.0A\include\dbt.h(209) : error C2146: syntax error : missing ';' before identifier 'dbch_reserved'
1>C:\Program Files\Microsoft SDKs\Windows\v6.0A\include\dbt.h(209) : error C4430: missing type specifier - int assumed. Note: C++ does not support default-int
1>C:\Program Files\Microsoft SDKs\Windows\v6.0A\include\dbt.h(209) : error C4430: missing type specifier - int assumed. Note: C++ does not support default-int
1>C:\Program Files\Microsoft SDKs\Windows\v6.0A\include\dbt.h(213) : error C2143: syntax error : missing ';' before '*'

간단한 해결방법은

/wd 4430

컴파일 옵션을 추가하면 해결.

그런데 헤더파일 잴 위에

#include <windows.h>

를 추가해도 해결되는군.. 왜 그런지는 모름.

예전에 urrrr 아이디로 5x 승 3x 패 했었는데...

Nesit 라는 아이디로 34x승 36x패 했었는데...

그 두 아이디를 날려먹었다.

그래서 새로 만들려고 urrrr 을 다시 입력하니.. 어떤분? 이 사용하고 계시단다. ㅡㅡ;

무슨 아이디를 만들까 고민하다가 갑자기 생각난 CE 만드신분..

DarkByte!!!

나만의 독특한 아이디를 만들려고 했지만.. 생각하기 귀찮다.. 이대로 쓰자.

인증샷 하나 날려주시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Join 버튼을 눌러본게 얼마만인가.. 3년? 4년은 안되었을테고..

1:1 헌터초보매너!!!

방제를 클릭해서 들어갔다.

들어가면 99% 질것같았는데... 상대방은 아마도 스타를 4~5년만에 해봤나보다...

초반 투헤처리 저글링으로 초반에 쏟아져 나오는 질럿들을 어렵사리 막다가 회심의 일격으로 한부대 특공대를 투입해서 상대편 본진을 유린? 했다.

사실 유린은 아니고 12마리를 그냥 상대망 넥서스 찍어두고 역공 들어오는거 막기 바빴다.

아무튼 특공대는 무사히 넥서스를 때려 부수고 겨우 겨우 역공을 막았더니 상대방은 그냥 나가버리네...

바쁜거 끝내고 버닝해봐야지.

Burning!!!

친구와 함께 사용하는 Repository 를 옮길일이 발생했다.

원래는 내 피시에서 세팅해서 사용했지만 요즘 이사문제로 잠시 다른집에 얹혀 사는 입장에서

서버까지 돌려놓을수 없어서 친구에게 옮기기로 결정했고 단순히 Repository 폴더를 통째로 압축해서 보내줬다.

예전에 CVS 를 그렇게 옮겨 보았고 SVN 도 별다르게 틀리지 않을거라는 예상에.....

하지만 친구로부터 온 문자 때문에 이번에는 SVN 의 Repository 백업과 복구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SVN 의 Repository 의 백업은 여러가지가 있는것 같다.

그냥 무식하게 폴더를 통째로 백업(hardcopy) 해 놓는 방법도 그중에 하나이긴하지만 백업하는 타이밍에 데이터가 수정될 경우 문제가 발생하므로 서버를 내려놓고 백업을 하던가 다음 명령어로 백업을 할 수 있다.

svnadmin hotcopy path/to/repository path/to/backup --clean-logs

뭐..이건 SVN help 를 통해서 찾은내용이고 웹에 떠도는 내용을 토대로 실제 백업과 복구를 해보았다.

svnadmin help 명령어를 사용하면 hotcopy 이외에 여러가지 명령어가 나오는데 그중에

dump 와 load 명령어를 사용하면 된다.

* dump
- 특정 프로젝트를 백업하는 명령어
- $ svnadmin help dump
┌────────────────────────────────────────
│ dump: 사용법: svnadmin dump REPOS_PATH [-r LOWER[:UPPER]] [--incremental]
│ 파일 시스템의 내용을 stdout 으로 포터블한 형식의 'dumpfile'로 적재하며,
│ stderr로 피드백을 보냅니다. 리비젼 LOWER rev 부터 UPPER rev 까지
│ 적재합니다. 주어진 리비젼이 없다면, 모든 리비젼 트리를 적재합니다.
│ --incremental 옵션을 사용한다면, 모든 내용이 아닌 이전 버젼과의 차이만 적재됩니다.
│ 옵션:
│  -r [--revision] arg      : 리비젼 넘버 ARG ( 또는 X:Y 범위 )를 지정합니다
│  --incremental            : incremental 적재를 합니다.
│  --deltas                 : 적재된 결과물에 deltas를 사용합니다
│  -q [--quiet]             : stderr 에 대한 진행사항이 (오류에 한해서) 없습니다

└────────────────────────────────────────

* load
- 특정 프로젝트를 복구 하는 명령어
- $ svnadmin help load
┌────────────────────────────────────────
│ load: 사용법: svnadmin load REPOS_PATH
│ stdin 으로 'dumpfile' 형식의 스트림을 읽어들여, 새로운 리비젼을
│ 저장소의 파일시스템으로 커밋합니다. 이전에 저장소가
│ 비어있었다면, 기본적으로 그것의 UUID 가 스트림에 지정된
│ 한가지로 변경될것입니다. 진행 피드백은 stdout 으로 전송됩니다.
│ 옵션:
│   -q [--quiet]             : stderr 에 대한 진행사항이 (오류에 한해서) 없습니다
│   --ignore-uuid            : 스트림에 어떤 repos UUID가 발견되어도 무시합니다
│   --force-uuid             : 만약 있다면, repos UUID 를 스트림에서 발견된 것에 설정합니다,
│   --use-pre-commit-hook    : 리비전을 새로이 커밋하기 전 post-commit 훅을 호출합니다.
│   --use-post-commit-hook   : 리비전을 새로이 커밋한 뒤 post-commit 훅을 호출합니다.
│   --parent-dir arg         : 저장소의 지정된 디렉토리에 로드합니다

└────────────────────────────────────────

2001년 일본 훗카이도를 방문했을 때 처음 라멘을 먹어봤다.

처음맛본 라멘의 느낌은?

아주~ 아주 느끼해서 이걸 돈주고 사먹는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였었다.

니글니글한 육수에 면을 올려두고 거기에다가 두툼한 수육(?) 을 얹어둔 그 음식은

깔끔하고~ 개운하고~ 얼큰한 우리나라 정!통!라!면! 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맛이 Shit!! 이었다.


2007년 일본 도쿄를 방문했을때 두번째로 라멘을 먹어봤다.

희멀건 국물에 담겨진 푸르스름한 라멘 면발을 보면서 설마 지난번 처럼 또 맛이 없을려고~ 하는 생각에 국물부터 먹어봤다.

전날 마신 술때문에 그런지 해물을 부재료로 만든 이번 라멘은 맛? 은 모르겠지만 해장에는 췍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속을 확~ 풀어줘서 좋았었다.


그러다 2008년 5월 서울 명동에 있는 후루사또에서 세번째 라멘을 먹어봤는데 여기서 내 입맛에 맞는 라멘을 발견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명동 골목길을 꼬불꼬불(명동길을 잘몰라서 @.@) 돌아서 찾아간 아담한 일본식 라멘집.

뭔지도 모르고 진희짱과 윤수선배에게 끌려서 도착한 그곳은 3번째 라멘을 맛본 음식점이다.

한국인 입맛에 맞추었을까?

아님 첫번째 두번째 가봤던 음식점 주방장 솜씨가 부족했을까?

아무튼 후루사또 에서 먹어본 라멘은 아주 내 입맞에 딱 맞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후루사또짬뽕

이라고 하는 희멀건 국물의 그 라멘인것 같다. 술먹은 다음날 속풀이에 좋다는 그 느낌은 그대로 살아 있으면서 각종 해물맛이 우러나는 추천할만한 메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국사람들도 많이 알고있다는 그 라멘.

미소라멘

라면에 된장(?) 을 넣은 이 이상한 라멘은 독특한 맛(?) 혹은 독특한 재료(?) 때문에 널리 알려져있어서 시켜보았다.

맛은?? 뭐 그럭저럭. 맛이 없었다는것은 아니지만 후루사또짬뽕이 너무 마음에 들었던것인지 그다지 손이 가지 않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뭔지 모르지만 무슨 돈까스 인것같다.

일본식 돈까스는 너무 많이 먹어봐서 그런지 특별하게 맛있다는 느낌을 받지는 못했다.


후루사또의 라멘은 \7,500 ~ \9,900 정도의 가격을 하고있어서 한끼 식사용으로는 약간 비싸게 보인다.

하지만 그 양이 너무 많아서 3명이서 2그릇 정도만 시키더라도 충분히 배부를만 하기 때문에 결코 비싸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 3명이 2그릇만 시키는건... )

아무튼 그때 간간히 찍어둔 사진을 그냥 하드디스크 한구석에 처박아놓은것이 아까워서 포스팅을 해본다.


후루사또짬뽕 샷 하나더!

사용자 삽입 이미지




ps. 사실 명동 후루사또는 얼마전에 한번더 방문했었다. 후루사또짬뽕도 맛있었지만 그날 먹은 자슈라멘 이 더 내 입맛에 맞는것 같다. 국물맛이 좀더 찐한것이 아주 짱!

http://cafe.naver.com/movie02/24369   <== 누군가의 사용기를 읽는것이 더 도움이 될지도...

1. 사용자 추가 [root][ use mysql ]
> GRANT ALL ON <DATABASE 명 혹은 테이블명> TO <사용자명>@<호스트명> IDENTIFIED BY '비밀번호';
2. 사용자 로긴이 안될수 있다. 비밀번호의 해슁때문인데 이땐 암호를 한번더 변경시켜준다.
> update user set password=password('<password>') where user='<user>';
3. 데이터베이스 권한 설정
> insert into db values ('localhost', '<DATABASE 명>', '<사용자명>', 'y', 'y' ...);
4. 시스템에 적용
> flush privileges;

[서버 끄기]
\bin> mysqladmin -u root shutdown

[서버 켜기]
\bin> mysqld

참고 url : http://xxx.xxx.xxx.xxx:8080/tomcat-docs/ssl-howto.html

0. Tomcat 을 끈다.

1. JSK 1.3 이전 버전일 경우 별도의 라이브러리를 설치해야함
 JSSE 1.0.3 : http://java.sun.com/products/jsse/

2. 인증서(keystore)를 생성한다.
%JAVA_HOME%\bin\keytool -genkey -alias tomcat -keyalg RSA \
  -keystore \path\to\my\keystore

3. server.xml 의 8443 을 몽땅 443 으로 고친다. (이때 https 로 접속하면 자동으로 443 번 포트를 쓰므로 포트 번호를 붙일 필요가 없다.)

4. ssl 서비스의 keystore 의 위치를 지정한다.
    <Connector port="443" maxHttpHeaderSize="8192"
               maxThreads="150" minSpareThreads="25" maxSpareThreads="75"
               enableLookups="false" disableUploadTimeout="true"
               acceptCount="100" scheme="https" secure="true"
               clientAuth="false" sslProtocol="TLS"
               keystorePass="암호" keystoreFile="c:\.keystore" /> <== 추가

5. 톰캣 기동!

"내 꿈은 뭘까???"

오늘도 어김없이 웹서핑을 하다가 발견한 사진을 올려봅니다.

저작원은?? 연락오면 삭제합니다. -_-;



어렸을적 부터 무인도에서 혼자 사는것을 꿈꾸곤 하였습니다.

바로 이런 무인도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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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유명한 배우들은 돈을 많이 벌어서 섬을 통째로 산다고 하는데 월급쟁이 인생으로는 도져히 꿈도 꿀수없는 바램이겠죠...

오늘부터 로또를 해볼까요? 로또 1등을 한... 100번은 해야지 살수있을까요?

지난해에 놀러갔던 세부 막탄섬 옆에 배타고 약 한시간 가량 떨어져있는 스노우쿨링을 했던 일본인 소유의 섬이 생각나는군요.

무분별한 개발로 황폐화되어가고있는 필리핀의 다른 해안과는 다른... 잘 보존된.. 아름다운 섬이였습니다.

아무튼... 그런 섬에서 소중한 사람과 단둘이서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꽃이 활짝핀 연못에서 낚시를 하거나 책을 읽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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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은 해변을 뛰어놀거나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몸을 둥실 둥실 띄우고 맑은 하늘에 떠 다니는 구름을 감상한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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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물위에 탁자를 띄우고 달콤한 딸기쥬스에 얼음을 두개와 함께 한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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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아름다운 섬에 살고싶습니다.

ps. 그럼 인터넷은? -_-;...
ps2. 밥은 우짜지..
ps3. 전기도 안들어올텐데...
ps4. 태풍이 온다면???
ps5. ... 이 모든것은 돈으로 해결할수있구나.. ㅜㅜ
오늘 피시에 SVN 을 설치했습니다.

그동안 쭉 CVS 관련 기술서적만 독학으로 공부하다가 회사에서 SVN 을 사용해보고는 사용의 편리함 때문에 바꾸게 되었습니다.

SVN 은 사용은 편하지만 서버쪽 세팅은 매우 복잡합니다. (물론 CVS도 매우 복잡하죠)

하지만 한번만 세팅을 해놓으면 그 이후로는 별로 수정할 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 한번 세팅해놓은걸 계속 기억하고 있는것은 아니죠..

그래서 설치했던 순서대로 남겨두려고 합니다.

1. svn 서버를 다운로드 받습니다.

http://subversion.tigris.org/servlets/ProjectDocumentList?folderID=91

이 주소에서
"Windows installer with the basic win32 binaries"  버전을 다운로드 받습니다.
여러가지 버전이 많은데 다른 버전을 받으면 왠지 세팅할것이 매우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SVN 서버를 전문적으로 관리 하실분들은 다른 버전을 다운 받으셔도 무방합니다.

2. 다운 받은 파일을 "다음" 버튼이 사라지고 "마침" 버튼이 나올때까지 눌러서 설치합니다. (대부분의 MS Windows 응용프로그램은 이렇게 설치하죠. -_-)

3. 설치를 했으면 Repository 를 세팅해야합니다. Repository 는 영문을 그대로 번역하자면 저장소 라고 하는데 앞으로 사용할 프로젝트를 넣어두는 폴더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그냥 폴더를 하나 만드시면 끝납니다. -0-
d:\>mkdir svn_repo

4. 서버를 실행시켜야 합니다. 서버를 실행시키는 방법도 매우~!!! 간단합니다.
svnserve -d -r [저장소경로] 라고 입력만 하면 SVN 서버가 가동됩니다.
d:\>svnserve -d -r d:/svn_repo
|:\>svnserve -d -r d:/svn_repo

도스창(cmd.exe)에서 실행시켰다면 그 상태 그대로가 서버가 동작하는 상태입니다. 창을 꺼(Ctrl+C)버리면 서버는 종료됩니다.

↑↑↑↑↑↑↑↑↑↑↑↑↑ <== 서버 설치 끝!

초간단 서버 설치는 끝났습니다. 그럼 다음은 초간단 프로젝트 생성입니다.

이렇게 설치를 하고나면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습니다. 자신의 프로젝트를 직접 세팅해야 비로소 제대로된 SVN 서버세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 설치해둔 Repository 경로로 이동한 후 다음 명령어로 프로젝트를 초기화 합니다.
d:\>cd svn_repo
d:\svn_repo>
d:\svn_repo>svnadmin create --fs-type fsfs svntestprj
위 명령어는 svntestprj 라는 이름으로 파일시스템 타입이 DB 를 생성하는 명령어 입니다.
만일 버클리 타입의 DB를 생성하려면 다음과 같이 생성해야합니다.
d:\svn_repo>svnadmin create --fs-type bdb svntestprj
버클리? 파일시스템 DB? 둘의 차이점은 도움말을 참고하세요.

↑↑↑↑↑↑↑↑↑↑↑↑↑ <== 프로젝트 생성 끝!

마지막으로 프로젝트 세팅까지 끝냈으면 서버 관리를 좀더 편하게 하는 툴을 사용하는것을 권장 합니다.
매번 PC를 켜서 로그인 후에 커맨드창을 열어서 서버 실행 명령어를 치는것은 여간 귀찮은 작업이 아닙니다.

이러한 귀찮은 작업을 손쉽게 처리해주는 툴을 PYRASIS 라는 분께서 제작하여 공개하고 있습니다.
http://www.pyrasis.com/main/SVNSERVEManager

매우 편리하므로 꼭! 설치하셔서 서비스모드로 서버를 실행시키세요. PC의 전원버튼을 누르는것 만으로 SVN 서버는 잘 동작할 것입니다.

이상 SVN 서버 초간단 설치방법을 끝내겠습니다.

SVN 의 복잡한 세팅(권한 문제, 접속방법 등등 여러가지) 는 다음을 참고하세요.

1. 그림과 함께하는 설치방법(저보다 더 설명 잘해놓았다는)

[각종 세팅방법]



매스컴에 얼굴이 나와보긴 처음(?)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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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균 기자님에게 감사함을 표시하며..

졸고있는 모습이 아니라 다행입니다.

ps. 동규네 싸이에서 불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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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가드 에러전송 시스템을 구상하고 있는 도중에 발견한 WoW 에러 전송화면.

어떤 소프트웨어이든 에러는 발생할 수 있습니다.

100% 완벽한 소프트웨어는 존재 하지 않으니까요.

누구나 실수는 합니다. 가장 이상적인것은 그 실수를 하지 않는 것이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 합니다.

다만 그 실수를 최대한 빠르게 수습하는 차선책으로 보완을 한다면 100% 는 아니지만 99.999% 의 완벽한 소프트웨어가 될 수 있습니다.

에러를 수집할 수 있는 시스템은 그래서 필수라고 생각되네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참여하는 완벽한 제품 만들기...

보다 유저 친화적인 에러 전송화면과 정확한 보고내용을 가진 에러수집 시스템은 수많은 QA팀 인원을 확충하는 가장 효율적일 것입니다.
갑자기 Reslee 가 보낸 지마켓 링크에 매료되어서 같이 구매하게 되었다.

오전 11시쯤 도착해서 지금까지 써봤는데.. 감도가 높아서 그런지 아직 적응이 잘 되지 않는다.

Reslee 는 마우스가 너무 커서 자기손에 안맞다고 하지만 난 왠지 이게 딱 손에 맞는것같다.

원래부터 MX300 을 살까 말까 망설이던차에 마우스가 없는것도 아닌데 덜커덕 질러버린...

차라리 이돈으로 컨버스 운동화를 샀어야했나~~ 하는 생각이 자꾸 들지만... 컨버스 운동화도 같이 사면되지뭐. ㅡㅡ;

아무튼 아래는 짤방용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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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출처 : http://www.logitech.com


자태가 매~~~우 곱다!
대학 2학년? 3학년? 인가 한달간 다녀온 호주여행...

붕어 기억력이라 이것저것 많은 경험을 했지만 지금 당장 기억나는것은 이것 뿐이다.

Great Ocean Road

호주하면 떠 오르는 대자연의 웅장함. 에어즈락. 에메랄드빛 바다. 산호초 등등...

하지만 그것 뿐만 아니라 호주에 갔다면 꼭 한번은 이곳을 추천하고싶다.

Melbourne 에서 차타고 약 4시간 거리에 있는 비교적 가까운(?) 관광명소.

그레이트오션로드는 호주 남동부 포트캠밸국립공원에 있는 약 300km 의 길이를 자랑하는 해안을 말한다.

파도에 의해 침식되어 기암괴석과 절벽으로 이루어진 해안선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대자연의 웅장함을 몸소 느낄수 있도록 만드는 마력이 있다.



자~ 이제 그 마력속으로 사진으로나마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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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개그 작열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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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첨부터 공부하는사람들...

드라이버 고수들이 누구나 추천하는 그책

"WINDOWS DRIVER MODEL"

본인도 이 책으로 드라이버에 입문(?) 을 했다.

그리고 일주일만에 포기했다. -_-;

이 책은 드라이버 입문자에게는 포기를 하게끔 만드는 강력한 마력이 있다.

왜냐하면!!!!!

처음 그걸 보면.. 이해가 안된다. 이해를 할 수 없다.

깡으로 반권을 읽었지만 결국 포기하고 말았다.

하지만 고수들이 추천했다면 당연히 좋은책임은 분명하다. 단지 입문자!!! 에게는 비추라는게 헤딩을 해본 본인의 생각이다.

그럼 나는 뭐 이 입문자를 벗어나서 드라이버를 자유자제로 제작하느냐??? 당연히 아니다.

오늘 첨으로 빌드해봤다. -_-;

그리고 앞으로 계속 연구를 해 볼것이다.

단지 입문자가 드라이버의 세계에 접근하기 편한 좋은 강좌를 모아서 링크를 올려놓고 이걸 통해서 나처럼 좌절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그 입문서를 모두 읽어 본 후에 비로소 WINDOWS DRIVER MODEL 을 읽는다면 아마도 이 책이 좋다~ 라고 생각할 것이다. (물론 본인의 생각은 아니다. 고수(?)의 의견을 빌리자면 그렇단 얘기다.)

아래 링크는 쉽게 드라이버의 세계에 입문하기 위해서 많은 도움을 주는 아주 좋은 조언자이니 꼭 읽어보길 바란다.


[초보자를 위한 Kernel based windows rootkit -1부]
http://beist.org/research/public/beginnerwinrootkit/beginnerwinrootkit.pdf
 - beist 랩에서 발견한 기초룻킷 강좌. 여기에 간단하게 드라이버 제작에 대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다. 지금 읽으면서 처음 드라이버를 빌드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고 있다.


[드라이버 쪼물딱 거리기 1~3탄]
http://somma.egloos.com/2710282  <== 1탄
http://somma.egloos.com/2710303  <== 2탄
http://somma.egloos.com/2731001  <== 3탄
 - 유명한 쏘마님의 드라이버 입문 강좌이다.

[비주얼스튜디오에서 DDK Build를...]
http://hongyver.pe.kr/ttblog/705 
  - 커맨드라인을 벗어난 빌드환경을 구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한다. 물론 해볼 예정.

[MS 사이트에서 찾은 기초자료]
http://download.microsoft.com/download/5/D/6/5D6EAF2B-7DDF-476B-93DC-7CF0072878E6/DrvDev_Intro.doc
  - 드라이버 빌드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 문서

하나더 있는데 "은조님의 드라이버강좌" 홍선이 보내주기로 했으니 보내주면 링크 ㄲ (누가 김은조님이라고 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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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SOLD OUT!

정이 들었던가???

아무튼 언제 팔릴지 모르겠지만 거금 천삼백원의 수수료를 지불하고 바이크판매사이트에 중고매물로 올려놓았다.

오토바이상태가 별로 좋지 않기 때문에 다른사람들에 비해서 좀 싸게 올려놓았는데 과연 사갈지 의문이긴하다.

보시다시피 1만키로 넘게 탓다. -_-; 오토바이로써는 상당히 많이 주행을 한건데 실제 내가 사서 탄 거리는 400키로도 안된다. ....

이전주인이 분명히 이걸로 퀵서비스 했을거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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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어젯밤에 걸래로 열심히 닦아서 약간(?) 윤이 나긴 하는군.. 흐흐.




그럼 전신상을 함 볼까? 아름다운 자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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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회사 주차장에 방치되었을때보다 훨~~씬 깨끗해졌다.

밤이라 손에 기름이 뭍는지도 모르고 열심히 닦은 댓가이던가!!!!

주차장 쓰레기의 압빡때문에 더더욱 깔끔해보이는 -_-;;;;





트로이의 백미!!!! 그건 바로 뒷태다.   두툼한 뒷바퀴는 트로이의 가장 큰 매력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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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를 물로 씼었으면 훨씬 깨끗했을텐데.. 쩝.





뒷모습에 비해서 앞모습은 초라하기 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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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매물보다는 다소 저렴(?) 하게 올려놓았는데 연락이 많이 와야할텐데...






잴 위의 물품이 바로 내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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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이 취미생활인가??

카테고리 설정하기 난감하군.

그나마 이런 IT 제품에 관심이 있고 하니. .취미라고 해두자.

이 자료는 소니노트북을 환불하고 비록 새로 살 생각은 없지만 할일없이 다나와를 뒤지다가 발견한 아주~~ 맘에드는 리뷰에서 발췌한 내용이다.

[일단참고]
http://www.thinkmania.com/zb40/zboard.php?id=thinkreview&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3

뭐냐면 요즘 눈여겨 보고있는 레노버(IBM) x300 에 대한 리뷰인데 이중에서 노트북 CPU 별 연산속도에 대한 내용이다.

이제껏 그깟 저전력 CPU 랑 일반 노트북 CPU 랑 별 차이 있을까~~ 라면 간과했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차이가 나는듯 하다.

이정도 차이라면 저전력 CPU 는 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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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가 클럭속도랑 비슷하네.. -_-;

p300 과 가격만 비슷하면 이걸 고를려고 했었는데..-_-;

이제 CPU의 클럭속도는 무의미하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게아닌가보다.

노트북을 살때 고려해야지. (사긴 살건가.. 과연)


ps. 원작자의 동의없이 무단으로 해당 자료를 가져왔습니다. 요청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랜만에 PSP 를 만지작 거려 본다.

3년전에 삼십이만팔천원 이란 거금을 들여서 구매한 PSP.

지금은 아마도 십칠만팔천원이던가.. 언제 이렇게 가격이 반토막이 났는지 모르겠지만, 아직도 기스하나(?) 없이 깔끔한 나의 PSP 는 3년이나 지났지만 산지 얼마 되지 않은 소중한 장난감으로 생각된다.

지난달 말에 발매한 몬스터헌터2G 에 대한 한글패치가 없을거라는 좌절감에 이번기회에 일본어에 도전해보고자 한다.

일단 읽어나 보자!!!!.. 일본어는 외래어를 많이 쓰기 때문에 카다가나(외래어는 카다가나를 이용해서 표기) 만 외우더라도 왠만큼 이해가 될것으로 예상되는바..

히라가나와 카다가나 표를 보면서 일주일간 강행군을 할 생각이다. (이거 얼마나 된다고 일주일이나 외워! 라고 생각하시는분들... 이미 머리에 녹이 쓸만큼 쓴관계로..-_- 일주일도 모자를수도..)

<이 표는 네이버 이미지를 검색해서 맘대로 긁어온 자료다. 원작자의 요청이 있으면 언제든 삭제가 되거나 비공개 포스트로 바뀔수있으니 주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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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지만..

mysql 문법은 개발할때만 필요하기 때문에 항상 까먹는다...

DB운영 같은걸 한다면 안까먹겠지만 개발자이다보니...

배끼는것만 잘하면 장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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