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월요일 아침..

지각을 하지 않은것만으로도 한주의 시작을 상쾌하게 시작하게 되네요.

다음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주소줄에 두고 엔터를 쳐보세요.

javascript:R=0;x1=.1;y1=.05;x2=.25;y2=.24;x3=1.6;y3=.24;x4=8;y4=8;DI=document.getElementsByTagName("img");DIL=DI.length;function A(){for(i=0; i-DIL; i++){DIS=DI[ i ].style;DIS.position='Relative';DIS.left=Math.sin(R*x1+i*x2+x3)*x4;DIS.top=Math.cos(R*y1+i*y2+y3)*y4;}R++;}setInterval('A()',10);void(1);

사이트가 춤을 춥니다. ^^

프로그래밍을 하다 보면
"내코드가 에러가 나긴 났는데 어느위치까지 났을까?"
라는 의문에 다음과 같은 로그를 남기는 경우가 많다.
....
printf("step1");
....
printf("step2");
....

하지만 이렇게 하는것보다 좀더 효율적인 매크로 __LINE__ 과 __FILE__ 에 대해서 알아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회사 1층에 있는 가계에서 화분을 충동구매했습니다.

근데 이게 무슨 식물인지..-_-; 화분이 이뻐서 샀는데..
아침마다 힘들다...

평소보다 30분 일찍 일어나는것이 이렇게 달콤할줄이야..

어젯밤에 집에가면서 기환씨가 말한 "30분을 더 자는것이 밥값아끼는것보다 좋다" 란 말이 문득 생각...
OS 라면 사실 구체적으로 M$ 윈도우 시스템입니다. 이 방법이 리눅스나 유닉스에 동작할리 없습니다.

다음은 데브피아에서 긁어온 내용입니다.

매번 스레드를 사용할려고 인터넷 뒤지는거 귀찮다.

예전에 홈페이지에 만들어두었던 스레드 예제가 지금은 너무 아쉽네

그래서 여기에 다시 하나 만들어서.. 활용하자!!!!

하나의 프로그램안에서도 여러 스레드를 사용하는데 하물며 하나의 제품에 여러 프로세서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이 프로세서들은 서로 긴밀한 관계로 동작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사용하는 프로세서간의 통신 방법중 이벤트에 대해서 정리해봅니다.

관리자 프로세서가 쫄다구 프로세서를 종료시키기.


 

Unix 시스템에서 라이브러리를 공부합니다.
어쩌다 윈도우 시스템쪽 프로그래밍을 하게 되었지만 원래는 유닉스나 리눅스쪽이 더 친했었죠. 그 이유는 명확하기 때문입니다.
M$ 의 윈도우 프로그램은 너무 숨기는것도 많고 명확하지 않은게 많으니...
아무튼 라이브러리에 대해 잘 설명해둔 문서를 긁어왔습니다.

좋은 글을 올려주신 윤상배님 감사합니다.

출처 : http://www.joinc.co.kr/modules/moniwiki/wiki.php/article/library_%B8%B8%B5%E9%B1%E2

MySQL 에 접속해서 데이터를 가져오는 쿼리를 던졌을때 테이블에 댇한 키파일이 깨졌다는 메세지가 뜬다.


" 출처 : 데브피아에서 vc 사용할 때 유용한 매크로가 있어서 퍼왔습니다. "

라고하는데 저도 그 카페에서 퍼왔습니다. -_-;

출처의 출처 : http://blog.naver.com/unbraid?Redirect=Log&logNo=29293013

비주얼 툴 재미있게 사용하기.
■ 편집 단축키


■ 디버그 단축키

■ 주석 매크로..

잘 활용 하시길...

좀더 알찬 내용으로 2007년을 채워나갈 것입니다.

밥줄팁을 좀더 적어야할텐데.. 에긍~!!
마소(Micro Software 잡지)를 읽다가 발견한팁.

상수형태의 배열의 갯수를 알아내자.

함수 주석 이쁜것을 찾고 찾고.. 찾고..

나한테 맞는것을 끼워 맞추어서..

비록 이건 C 스타일이 아닌 자바 스타일이지만

이렇게 쓸려고 합니다.


過猶不及

모든 사물(事物)이 정도(程度)를 지나치면 도리어 안한 것만 못함이라는 뜻으로, 중용(中庸)을 가리키는 말

입니다.

오늘 그걸 확실히 느끼겠네요.

어젯밤에 먹은 오렌지 주스때문에 속이 부글부글....
오늘은 즐거운 성탄절 입니다.

저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성탄절에 대해서는 정말 무감각 하죠.

하지만 오늘은 정말 즐거운 성탄절이 될 것 같습니다.

제 막역한 친구 두명이 올해는 쓸쓸히 성탄절을 보내지 않아도 되게 때문입니다.

경원이는 다시 승주랑 이어져서 너무 다행이고 민현이는 이제부터 심심하다는 투정을 우리가 아닌 승희에게 부리면 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형도 지금 여자친구와 데이트 중이고 동생도 처음 사귀는 여자친구랑 데이트 중입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좋은 일이 생기니 너무 기분이 좋네요.



블로그를 만들고 tip 란에 처음 글을 올려봅니다.

mysql 의 콘솔명령어창 내용을 몽땅 파일로 로깅해 봅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팀웍도 문제이지만.. 정작 문제는 이런 매니져 조차도 없는게.. -_ㅡ;..
개인도메인 연결형 블로그...

그동안 애타게(?) 찾았던 그 블로그를 드디어 시작합니다.

지금 도메인 네임 설정하는것이 서툴러서 잘 연결이 되지 않지만 하나씩 차근차근 밟아 나갈려고 합니다.

이제 네이버 블로그와 개인적으로 돌렸던 홈페이지의 데이터를 옮겨와야겠네요.

얼마나 걸릴지모르겠지만 하나하나 다시 보면서 옛추억을 되새겨 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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