過猶不及

모든 사물(事物)이 정도(程度)를 지나치면 도리어 안한 것만 못함이라는 뜻으로, 중용(中庸)을 가리키는 말

입니다.

오늘 그걸 확실히 느끼겠네요.

어젯밤에 먹은 오렌지 주스때문에 속이 부글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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